올해 여름 오기 전에 여름 한철 샌달을 사고 싶어서 한참 찾아봤는데,, 쿠에른 베니스 샌달 디자인이 너무 맘에 들었다..!
샌들 색을 많이 고민했는데 가장 클래식해보이고 여러 옷에 잘 어울릴 것 같은 브랜디 색으로 결정.
(화이트랑 진짜 고민 많이 했다...ㅠ)
신발은 매장가서 신어보고 사는게 제일이긴한데, 왠지 쿠에른 매장 못가시는 분들은
샌들 신발 사이즈 고민 많이 하시는 분들 있으실 것 같아서 다른 분들도 사이즈 참고하시라고 후기를 올려본다.
나는 쿠에른 공홈에서 구매했는데, 네이버 페이가 연결되어 있어서 네이버 페이로 간단하게 결제!
결제하고 나서 알게된 것인데, 쿠에른 배송이 좀 많이.. 늦다는 소문 혹은 후기가 있어서 매우 걱정했다.
그런데 다행히도 내가 주문한 제품이 재고가 충분했는지, 6월 20일에 주문했는데 22일날 수령할 수 있었다.
별것없는,, 언박싱~
신발 박스와 관리 설명서 등이 든 카드가 같이 들어있다!
오픈했을 때 모습.
처음 보고 브라운 색상 사길 정말 잘했다고 생각했다.
바닥에 라텍스 쿠션도 딱 보이고. 가죽도 되게 부드러워서 발 까질 염려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.
바닥에 깐 것은 샌들과 같이 온 리넨 재질의 더스트백이다.
좀 지저분한 -.- 바닥은 못본척 해주시길 바라며..
베니스 샌달 신었을 때는 이런 느낌이다. 사선 느낌 스트랩이 확실히 포인트!
옆에서 보면 이런 모습이다.
거의,, 내 발이 딱 안착(?)된것 같은 느낌,, 스트랩 모양도 앞에서도 옆에서도 맘에든다.
샌들 굽이 거의 없긴 한데 라텍스 쿠션이 들어가서 그런지 착화감도 편했다.
시착하고 나서 발목 스트랩 밴드는 약간 조절해주었다.
👡👡👡👡👡
중요한 사이즈 이야기.
베니스 샌들 구매 사이즈는 230인데 일단 스토어에 한치수 크게 신으라는 말이 있어서 구매하기 전에 고민을 많이 했다.
나는 평소에 225~230 사이를 오가면서 신발을 신는데 ㅠ 구두같은건 225를, 운동화나 편하게 신는 신발은 여유있게 230을 신는 편이다. 위 사진에서 보면 알겠지만 발볼, 발등도 별로 없는 편이다.
브랜드 신발 사이즈는
컨버스 하이나 로우 모두 220
크록스 M4/W6
아디다스 울트라부스트 225
닥터마틴 UK3
커먼프로젝트 아킬레스로우 35
보통 이렇게 신는다!
티트리트 여우티 팥호박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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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능하면 신발이나 의류는 매장에서 시착해보는게 제일 좋지만 ㅠ
인터넷으로 살때는 나도 이렇게 사이즈 도움을 많이 받는 것 같아서 다른 분들도 쿠에른 샌들 살때 참고가 되시면 좋을 것 같다. 😊
다음날 바로 개시했는데 걸어가다 찍혀서 신발 앞이 엄청 나와보이네 ㅋㅋ
신자마자 한시간 정도 걸었는데도 편하고 마음에 들어서 쿠에른 스토어에 있는 다른 신발도 사고 싶어졌다.
단 가죽이다보니 지금같은 장마철에는 좋지 않다..^^ 맑은 여름날에 신는 것을 추천!
이상 내돈내산 후기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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