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뜨거운 햇볕 아래 니스의 영국인 산책로를 걷고 싶을때.

고요의바다 2022. 7. 5. 15: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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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년전, 10년다닌 회사를 퇴사하고 니스, aka. 코트 다쥐르, 리비에라 이 해안가의 도시들을 돌아보던때가 있었다.
아름다운 지중해 풍경, 피카소, 마티스 등 많은 예술가들이 사랑하고 그려낸 도시를 본다는 것도 좋았지만,

보는 것 자체만으로도 쉼이 된다는 것이 참 좋았다.

 

프랑스 관광청(https://kr.france.fr/ko/campaign/southoffrance2022)에서 올려준 멋진 사진들을 보고 잠시 프랑스 남부에서 보냈던 날들이 생각난다. 

 

아래는 내가 여행 중 찍은 사진들 :)

 

다시 가게 된다면, 이번에는 꼭 바닷물에 뛰어들고 영국인 산책로에서 야간 러닝을 하고 싶다 :)

#프랑스 #남프랑스 #프랑스관광청 #에어프랑스 #ExploreFrance #visitsouthoffrance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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